코어라인소프트는 프랑스 국가 공공조달기관 ‘UGAP’에 자체 인공지능(AI) 제품이 등록되면서 유럽 시장 내 AI 제품 직공급 기반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통해 프랑스 내 모든 공공 병원 및 보건기관에 별도 입찰 절차 없이 제품을 직접 공급할 수 있게 됐다.
UGAP는 프랑스 정부 산하 공공조달기관으로 다양한 분야의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해
코어라인소프트는 유럽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인셉토 메디컬과 자체 AI 소프트웨어(SW) ‘에이뷰 엘씨에스 플러스(AVIEW LCS Plus)’에 대한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코어라인소프트는 인셉토 메디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AI SW의 해외 공급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자체 AI
글로벌 제약사 바이엘과 AI 기반 솔루션 공급계약일본·중국 시장 진출 위해 현지 기업과 공급 및 협약뷰노와는 기술‧영업권↔지분 맞바꾸며 라인업 강화국가별 전략 통해 시장 진입하고 올해 최대 매출 도전
코어라인소프트가 제품 수출과 인수, 현지 기업과의 협약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진출의 3대 축으로 설정한 유럽과 북미, 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코어라인소프트(Corelinesoft)는 지난 7일 독일 바이엘(Bayer)과 의료영상 진단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통한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바이엘의 의료영상 진단 AI 플랫폼 ‘칼란틱 메디컬 이미징(Calantic Medical Imaging)’을 중심으로, 독일내 폐암검진사업 협업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제품공급을 위한 파
코어라인소프트는 글로벌 최상위 제약사인 독일 바이엘(Bayer)과 의료영상 진단 인공지능(AI) 플랫폼 ‘칼란틱 메디컬 이미징(Calantic Medical Imaging, 칼란틱)’을 통한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바이엘은 163년의 업력을 바탕으로 유럽, 미국 내 네트워크를 보유 중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의료 영상 진단 AI 플랫폼을
코어라인소프트는 국내 인공지능(AI) 기업 최초로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IEC 42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ISO/IEC 42001은 2023년 12월 제정된 세계 최초의 AI 거버넌스 국제표준으로 AI 시스템 개발·운영 시 윤리성, 공정성, 투명성 등 요구되는 기준을 규정하고 있다.
코어라인소프트 관계자는 “ISO/IE
전문성과 기술력 핵심인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인재 중요성↑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은 고도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요구하는 분야다. 따라서 기술을 개발하고 유지하는 ‘사람’이 핵심 경쟁력이자 중요 자산이다. 자금과 기술이 있어도 이를 실행할 인재가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우수한 인재가 팀에 있어야 실패를 줄이고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결
코어라인소프트는 일본 CRO(임상시험수탁기관) 마이크론(Micron)과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SW) ‘AVIEW COPD(에이뷰 씨오피디)’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2005년 설립된 마이크론은 일본 최대 규모의 이미징 CRO로, 도쿄 거래소에 상장된 의료 AI 전문기업 CE홀딩스의 자회사다. 마이크론은 임상
코어라인소프트가 최근 중국 관계사 ‘수하이(Suhai)’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현지 임상 데이터를 인공지능(AI) 학습에 적용해 시장 공략 본격화에 나선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자체 AI 데이터 수집·정제 플랫폼 ‘CORE:ALAP(코어에이랩)’에 중국 임상 데이터의 연계 작업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수하이가 보유
코어라인소프트가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 공략을 본격화한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중국 관계사 ‘수하이(Suhai)’와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 확장 및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코어라인소프트는 대만 탑티어 병원에 제품을 공급하는 데 성공하면서 아시아 시장에서 AI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최근에는
“디지털의료제품법 시행에 따라 기업들은 환경에 따라 대응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법을 잘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기업과 정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합니다.”
박혜이 코어라인소프트 이사는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AI 디지털 시대와 의료데이터, 글로벌 경쟁 전략’을 주제로 열린 ‘2025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 제1차 포럼’에 참가, ‘디지털
코어라인소프트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인공지능(AI) 기반 핵심 제품 4종에 대한 동시 검증을 완료한 데 이어, 국내 최고 등급 허가 획득까지 완료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자체 AI 소프트웨어(SW) ‘AVIEW LCS(에이뷰 엘씨에스)’에 대해 3등급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코어라인
‘5조 원’ 건강검진 시장으로 눈 돌리는 의료AI내시경‧X-ray‧CT‧MRI 등 건강검진 필수 항목병원 도입과 달리 절차 간편해 진입하기 쉬워
의료 인공지능(AI) 기업들의 건강검진 시장 진출이 활발하다. 병원에서 수익을 내기까지 여러 절차와 시간이 소요되는 것과 달리 건강검진 센터에서는 품목허가만 받으면 사용할 수 있어 새로운 캐시카우(현금창출원)
코어라인소프트가 최근 자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AVIEW CAC(에이뷰 씨에이씨)’의 고도화 버전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추가 인증 확보에 성공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FDA로부터 자체 AI SW ‘AVIEW(에이뷰)’에 대한 시판 전 인증 ‘FDA 510(k)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코어라인소프
뷰노, 생체신호 사업 집중 위해 ‘흉부CT 제품’ 기술‧영업권 양도코어라인, 뷰노 영업망 활용해 일본 공략…기존 제품과 시너지도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와 코어라인소프트가 AI 기반 흉부CT 제품의 기술‧영업권과 지분을 맞바꾸는 거래를 단행했다. 양사는 이번 계약이 선택과 집중을 위한 결정이라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흔치 않은 경우라면서도 향후 새
코어라인소프트가 세계 최고 인공지능(AI)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최대 의료영상 솔루션 기업 ‘3DR Labs(3DR 랩스)’와의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협력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AI 소프트웨어(SW) ‘AVIEW CAC(에이뷰 씨에이씨)’에 대한 공급계약도 연장하기로 했다.
공급계약 연장은 코어라인소프트의 독보적인 AI SW
뷰노가 34억 원 규모로 코어라인소프트의 주식 및 출자증권을 취득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뷰노는 코어라인소프트의 지분 3.23%를 갖는다.
뷰노는 자사의 흉부 컴퓨터단층촬영(CT) 솔루션 뷰노메드 렁CT 관련 기술 등을 코어라인소프트에 양도하는 자산양수도 계약도 맺는다. 양도 대금은 취득하는 주식 대금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솔루엠, 194억 규모 기취득 자기주식 소각 결정
△대성산업, 지난해 영업익 218억…전년 대비 26%↓
△한전산업, 베트남 대상 114억 규모 용역 제공…지난해 영업익 전년 대비 38%↓
△쿠쿠홈시스, 주당 1000원 현금배당 결정
△포바이포, 20억 규모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전시체험시설 등 연출 설계 및 제작 설치 용역 제공
△비엘팜텍, 30억 규모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VUNO)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국내 코어라인소프트(Corelinesoft)에 34억원 규모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뷰노는 코어라인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한 전환우선주(CPS) 42만9293주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주식을 취득한다. 신주발행가액은 주당 7920원이며, 보통주로 전환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