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정희원 지우기’⋯햇반 등 협업 제품 포장재ㆍ홍보물 교체

입력 2025-12-22 14: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 건강총괄관에 임명된 정희원 박사.  (이준호 기자)
▲서울시 건강총괄관에 임명된 정희원 박사. (이준호 기자)

‘저속노화’ 열풍으로 유명인사가 된 정희원 박사가 강제추행 등 혐의로 고소되면서 식품업계에서 정 박사와의 협업을 중단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하고 있다.

22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정 박사와 협업한 ‘햇반 라이스플랜’ 제품 포장을 교체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말 정 박사의 레시피를 활용해 렌틸콩현미밥, 파로통곡물밥 등을 출시했다. 이 제품의 종이 포장에는 정 박사의 이름과 사진이 들어있었다.

CJ제일제당은 홈페이지 등에서도 정 박사 관련 홍보물을 삭제했다.

매일유업도 정 박사와 협업한 매일두유 렌틸콩 제품 홍보물에서 정 박사 사진 등 관련 내용을 삭제했다.

최근 정 박사는 연구소에서 위촉연구원으로 일하던 30대 여성으로부터 스토킹을 당했다며 이 여성을 공갈미수와 주거침입 등 혐의로 고소했다. 이 여성은 정 박사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성적인 요구를 지속 해왔다며 정 박사를 강제추행 등 혐의로 맞고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65,000
    • -0.12%
    • 이더리움
    • 3,255,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613,500
    • -1.37%
    • 리플
    • 2,104
    • -0.28%
    • 솔라나
    • 128,500
    • -0.7%
    • 에이다
    • 379
    • -0.79%
    • 트론
    • 532
    • +0.95%
    • 스텔라루멘
    • 225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1.12%
    • 체인링크
    • 14,470
    • -0.41%
    • 샌드박스
    • 108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