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GFS, 지역 식자재마트와 협업 ‘온일장’ 서비스 눈길[2025 에그테크]

입력 2025-12-2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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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에그테크코리아 2025’(EggTech Korea 2025)에서 참관객들이 SPC GFS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에그테크코리아 2025’(EggTech Korea 2025)에서 참관객들이 SPC GFS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SPC GFS가 지역 상생 식자재 플랫폼인 '온일장' 서비스 범위를 순차적으로 넓히며 식자재 커머스 생태계 확장에 힘을 싣고 있다.

21일 SPC GFS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서초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에그테크 코리아 2025'(EggTech KOREA 2025)에서 자사 커머스 플랫폼 '온일장'을 방문객들에게 소개하며 고객 확보에 나섰다.

온일장은 ‘맞춤 배송으로 온종일 신선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식자재 마트들과 협업해 운영 중인 커머스 플랫폼이다. 쉽게 말해 각 지역 고객이 인근 지역의 식자재 마트 상품들을 구매ㆍ배송받을 수 있다. 지역 식자재 마트와 협업해 진행하는 당일 배송 시스템은 기존에 온라인 구매가 쉽지 않았던 채소류 등의 신선 재료 품질을 보장받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온일장은 천안, 구미, 인천, 김포, 대전, 세종, 강릉, 제천, 대구, 광주, 김해, 안성, 공주 등 13개 권역을 시작으로 서울과 수도권 등(제주 제외)에서 서비스를 운영중이다. 올해 6월부터는 일반사업자 고객 뿐 아니라 일반 고객도 가입대상에 포함시켜 소매 플랫폼으로도 영역 확장을 꾀하고 있다.

SPC GFS 관계자는 "온일장 서비스는 지역 식자재 마트와 협업한 상생 모델로 지역 경제에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식재료 소싱과 가격 경쟁력, 물류 인프라를 갖추고 품질과 신선도 관리를 통해 고객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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