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양주시와 옥정신도시 상생 개발 MOU 체결

입력 2025-12-18 15: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수현 양주시장(가운데 왼쪽)과 구교운 대방건설 회장(가운데 오른쪽)이 9일 양주시청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방건설)
▲강수현 양주시장(가운데 왼쪽)과 구교운 대방건설 회장(가운데 오른쪽)이 9일 양주시청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방건설)

대방건설은 9일 양주시와 함께 옥정신도시 중심 상권 활성화와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주상복합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구교운 대방건설 회장이 참석했다.

대방건설은 옥정신도시 중상-1, 복합-1 블록에 조성 예정인 복합쇼핑몰의 규모를 기존 계획보다 확대할 예정이다. 상업시설 주용도 면적은 약 1만6530㎡, 부대시설을 포함한 총 분양면적은 약 2만7270㎡ 규모다. 해당 시설에는 쇼핑과 문화, 여가 기능이 결합된 상업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또한 대방건설은 주차 수요 해소를 위해 사업지 인근 근린공원-9 부지 하부에 3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양주시에 기부채납할 예정이다. 공영주차장 조성에는 약 263억 원이 투입되며, 아파트 분양가에는 반영되지 않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협력도 포함됐다. 대방건설은 연푸른초등학교 인근 중학교(중-4) 신설 추진 과정에 협력해 옥정신도시 내 학급 과밀 문제 완화와 교육 여건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방건설은 이달 사업계획 변경 신청을 시작으로 내년 1월 최종 인·허가 승인을 목표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3~4월 분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기업의 투자와 지역 발전이 선순환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복합쇼핑몰 확대와 공영주차장 기부채납을 통해 옥정신도시의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주민들에게 차별화된 주거·상업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강남구 낙폭 확대
  • 삼성전자 잠정합의안 투표 나흘째…투표율 86% 돌파
  • 소비자단체 “스타벅스 충전금 조건 없이 환불해야” 목소리 가열
  • “99년식 시빅서 테슬라로”…캐나다 흔든 K잠수함, 정부·군·한화 ‘60조 총력전’
  •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 IPO…'양산 체력'이 공모 평가 가른다 [IPO 엑스레이]
  • 서울시 “GTX 철근 누락 수차례 보고⋯보강 후 강도, 설계치 상회”
  • 美·이란, 호르무즈·고농축 우라늄 문제 원칙 합의…“최종 승인까진 며칠 더”
  • "하루 최대 60% 손실 가능"… 금융당국, '개별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주의 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68,000
    • +0.2%
    • 이더리움
    • 3,144,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522,500
    • -1.32%
    • 리플
    • 2,019
    • -0.69%
    • 솔라나
    • 127,800
    • -0.78%
    • 에이다
    • 364
    • -0.82%
    • 트론
    • 549
    • +1.29%
    • 스텔라루멘
    • 225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90
    • +1.2%
    • 체인링크
    • 14,150
    • -0.91%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