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업계, '벤처 4대 강국 대책' 환영..."패러다임 전환 계기가 될 것"

입력 2025-12-18 14: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벤처기업협회는 18일 정부가 발표한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과 관련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벤처기업협회(협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AI·딥테크 중심의 성장 기조 아래, 창업 이후 스케일업과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로드맵을 제시해 실효성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업계는 "그간 제안했던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신산업규제 완화 △벤처 정책 범위 확장 등 선진 벤처정책 구현 △법정기금과 퇴직연금의 벤처투자 참여 허용 등이 폭넓게 반영돼 벤처생태계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협회 주도로 추진하게 되는 ‘벤처문화 종합 포털 구축’과 ‘벤처주간 및 벤처 명예의 전당 운영’을 통해 벤처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 "이번 대책에는 그간 벤처업계에서 요청한 사항들이 대거 반영되면서 제3 벤처붐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때 보다도 높다"며 "모험자본을 통한 벤처생태계의 선순환 구조가 정착돼 연 40조 원 규모의 벤처투자 시장이 조성되고, 이를 통해 벤처 기업이 유니콘을 넘어 데카콘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종합대책이 충실히 이행돼 기술 경쟁력을 갖춘 벤처·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견인하고 벤처기업이 경제·산업 패러다임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협회 역시 이번 종합대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04,000
    • +0.42%
    • 이더리움
    • 3,485,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89%
    • 리플
    • 2,122
    • -0.28%
    • 솔라나
    • 128,500
    • +0%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0.93%
    • 체인링크
    • 14,090
    • +1.22%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