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 우려...필요시 적기대응"

입력 2025-12-18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일간 통화정책 차별화 따른 영향 예의주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월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주재, 회의시작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구윤철 부총리, 이억원 금융위원장,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  (기획재정부)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월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주재, 회의시작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구윤철 부총리, 이억원 금융위원장,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 (기획재정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국내외 금융·외환시장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면서 필요시 적기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와 함께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이렇게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회의는 원·달러 환율이 1480원을 넘나드는 상황에서 열렸다. 기재부에 따르면 회의 참석자들은 최근 국내 금융시장이 대체로 안정적인 가운데 국고채 금리가 다소 하락했지만, 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가 우려되는 상황으로 평가했다.

구 부총리는 "오는 19일 일본 중앙은행의 정책금리 결정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면서도 "향후 미·일간 통화정책 차별화에 따른 국내 금융·외환시장 영향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기재부와 금융위, 금감원, 한은은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중심으로 국내외 금융·외환시장을 24시간 모니터링하는 동시에 필요할 경우 적기 대응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97,000
    • +0.79%
    • 이더리움
    • 3,411,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0.71%
    • 리플
    • 2,226
    • +0.95%
    • 솔라나
    • 138,000
    • +0%
    • 에이다
    • 421
    • +0.48%
    • 트론
    • 449
    • +2.51%
    • 스텔라루멘
    • 256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2.42%
    • 체인링크
    • 14,430
    • +0.63%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