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사회공헌재단·삼성라이온즈, ‘홈런 기부’로 지역 아동 지원

입력 2025-12-1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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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존일 대구 남구 iM단디지역아동센터에서 삼성라이온즈와 함께 ‘홈런 기부 캠페인’을 통해 조성한 누적 기부금을 전달하고 지역 아동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선수들의 경기 성과와 팬들의 응원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삼성라이온즈 선수가 정규시즌에서 홈런을 기록할 때마다 개당 20만 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이다.

캠페인 기간 삼성라이온즈는 총 161개의 홈런을 기록해 전체 구단 가운데 가장 많은 홈런을 쳤다. 이에 따라 iM사회공헌재단은 누적 기부금 3220만 원을 지역아동센터 대구지원단과 네이버 해피빈에 전달했다.

기부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iM금융그룹 임직원과 삼성라이온즈 선수들은 직접 아동들을 만나 캐릭터 인형과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선수와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기부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진행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연계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밀착 상생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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