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라이엇 게임즈와 e스포츠 확장… LCK 중계권 확보ㆍ치지직 롤파크 새단장

입력 2025-12-16 15: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네이버)
(사진제공=네이버)
네이버는 라이엇 게임즈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 간 △LCK, LPL, LEC등 해외 주요 리그 및 월드 챔피언십, MSI, 퍼스트 스탠드 등 국제대회 중계권 △롤파크 네이밍 독점 권리 △LCK 공식 스폰서십 권리 등을 포함하는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e스포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의 국내 중계권을 2026년부터 5년 간 확보하게 된다. 또한 네이버는 LCK 공식 스폰서십을 확보하며 스트리밍 플랫폼 독점 파트너 역할로서 LCK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 및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이벤트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LCK 공식 경기장 ‘롤파크’의 명칭이 ‘치지직 롤파크’로 변경되며 이는 네이버지도 등 플랫폼 정보에도 반영될 계획이다. 경기장 내에는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 브랜딩 좌석 존이 운영되고, 치지직 운영 부스 공간을 새롭게 마련해 e스포츠 팬들이 현장에서 치지직 브랜드 경험을 보다 입체적으로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최초로 네이버·치지직 계정과 리그 오브 레전드 계정을 연동해 게임 아이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시청 드롭스’ 기능도 도입되며 추후 네이버의 쇼핑·예약·페이 등 주요 서비스와의 시너지 방안도 다각도로 진행될 전망이다.

네이버 치지직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 간 글로벌 최대 규모의 e스포츠 대회 'Esports World Cup(EWC)'의 한국어 독점 중계권을 확보하고, LoL 월드 챔피언십 등 주요 e스포츠 콘텐츠의 생중계 및 같이보기를 통해 몰입도 높은 시청 경험을 지속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는 이번 LCK 중계권 확보를 기념해 1월 18일까지 치지직 LCK 채널을 팔로우하고 알림 설정을 완료한 이용자에게 Npay 월렛 프리시즌 아트를 100%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최대 5만 Npay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네이버 주건범 스포츠&엔터서비스 리더는 “이번 파트너십은 네이버가 보유한 콘텐츠, 커뮤니티 역량과 글로벌 IP의 결합을 통해 e스포츠 생태계 전반에 활력을 더하는 협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콘텐츠 생태계를 확대하고, 네이버만의 차별화된 e스포츠 시청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라이엇 게임즈 오상헌 아시아태평양 퍼블리싱 및 e스포츠 총괄은 “이번 파트너십은 네이버와 LCK가 팬 경험을 체계적으로 고도화해 갈 수 있는 출발점"이라며 "네이버의 기술·서비스 역량과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e스포츠 리그인 LCK가 결합해 LCK 생태계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최수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3]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3]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27,000
    • -2.27%
    • 이더리움
    • 3,111,000
    • -3.95%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2.45%
    • 리플
    • 2,053
    • -2.79%
    • 솔라나
    • 131,400
    • -4.44%
    • 에이다
    • 385
    • -4.7%
    • 트론
    • 469
    • +0.64%
    • 스텔라루멘
    • 260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20
    • -2.25%
    • 체인링크
    • 13,440
    • -4.27%
    • 샌드박스
    • 116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