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경선 룰 7:3 다음 주 결정…중요한 건 이기는 선거"

입력 2025-12-15 1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국민의힘 지방선거 총괄기획단장을 맡고 있는 나경원 의원은 15일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해 '당심 70%, 민심 30% 반영' 룰에 대한 결론을 이르면 다음 주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경선 룰과 관련해 당 지도부에서 언급된 ‘7대3’ 방식에 대해서는 “여론조사 오차 범위가 크고 역선택 문제, 당 외연 확장이라는 취지에서 논의된 것이지만 또 다른 우려도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선기획단은 자문기구로 최종 결정 권한은 없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이기는 선거”라며 “이를 위한 다양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나 의원은 "가산·감산점부터 여러 의견 듣는 과정을 통해 이기는 선거에 가장 적합한 모델을 만들고자 한다"고 했다.

7 대 3 룰 적용 기조에 변화가 있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저희는 일종의 자문·건의 기구이기 때문에 최종 결정 기구가 아니다"라면서도 "여러 의견 수렴을 거쳐 다음 주 중에는 마무리 회의를 하려고 한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11.6%…지선 기준 역대 최고
  • LG전자, 흉기난동 사건에 공식 입장⋯“가해자 해고·괴롭힘 주장 사실 아냐”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20,000
    • +0.21%
    • 이더리움
    • 2,982,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448,100
    • +0.2%
    • 리플
    • 1,955
    • +0.83%
    • 솔라나
    • 121,400
    • +0.25%
    • 에이다
    • 346
    • +0%
    • 트론
    • 510
    • -1.92%
    • 스텔라루멘
    • 362
    • +18.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60
    • +0%
    • 체인링크
    • 13,310
    • +0.15%
    • 샌드박스
    • 102
    • +2.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