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둘째날 부산 북갑 들썩…후보들 집중 유세·지원사격 총동원

입력 2026-05-3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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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한동훈·박민식, 릴레이 거리 유세 돌입

▲선거 유세하는 더불어민주당 하정우(왼쪽부터), 국민의힘 박민식, 무소속 한동훈 부산 북갑 후보. (연합뉴스)
▲선거 유세하는 더불어민주당 하정우(왼쪽부터), 국민의힘 박민식, 무소속 한동훈 부산 북갑 후보. (연합뉴스)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부산 북구갑 일대가 사전투표 마지막 날이자 선거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막판 유세전으로 들썩일 전망이다.

30일 부산 북갑 주자들은 북구 전역을 돌며 거리 유세와 집중 유세를 이어가며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후보는 이날 오전 만덕·덕천동 일대에서 거리 인사에 나선 뒤 오후에는 덕천·구포동 일대를 돌며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박민식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 후보는 전날부터 ‘100시간 무박 유세’에 돌입하며 막판 뒤집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국민의힘 차원의 지원 유세도 예정돼 있다. 이날 오후 4시에는 북구 덕천동 배스킨라빈스 앞에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등이 지원 유세에 나설 계획이다.

박 후보는 31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산 방문 일정에도 참석해 보수층 결집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한동훈 무소속 후보는 이날 하루 동안 구포·덕천·만덕 등 북구 전역을 순회하며 릴레이 유세를 이어간다. 오후 5시에는 덕천동 다이소 부산덕천점 앞에서 집중 유세를 열고 세 결집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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