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직원 지분 권리 확정 위한 6개월 재직 요건 폐지

입력 2025-12-15 07: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픈AI 로고가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오픈AI 로고가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직원들에게 지분 권리 확정까지 최소 6개월 근무를 요구하는 사내 규정을 폐지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4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오픈AI가 직원들에게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하기 위해 일정 기간 회사에 재직해야 하는 보상 정책인 ‘베스팅 클리프’ 제도를 폐지한다고 공지했다고 전했다.

오픈AI는 올해 4월 신규 채용자의 지분 권리 확정 기간을 업계 표준인 12개월에서 6개월로 단축한 바 있다.

신규 채용 인력의 이직을 방지하기 위한 규제를 완화하거나 폐지하기로 한 결정은 기술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치열한 업계의 경쟁 상황을 반영한다고 WSJ은 짚었다.

피지 시모 오픈AI 애플리케이션 부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변경에 대해 “신규 채용된 직원들이 첫 주식 배당을 받기 전에 해고될 가능성을 걱정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11,000
    • -1.17%
    • 이더리움
    • 3,240,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623,000
    • -2.04%
    • 리플
    • 2,111
    • -1.86%
    • 솔라나
    • 129,300
    • -2.85%
    • 에이다
    • 381
    • -1.8%
    • 트론
    • 529
    • +0.76%
    • 스텔라루멘
    • 227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80
    • -1.27%
    • 체인링크
    • 14,500
    • -3.33%
    • 샌드박스
    • 109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