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AI 투자 경계에 브로드컴ㆍ오라클 급락

입력 2025-12-13 0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브로드컴 로고 (로이터연합뉴스)
▲브로드컴 로고 (로이터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브로드컴ㆍ오라클ㆍ엔비디아ㆍ룰루레몬애슬레티카 등의 주가 등락이 두드러졌다.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의 주가가 11.43% 급락했다. 전날 호실적을 내놓았으나 경영진이 매출총이익률이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한 영향이다. 또 시장 상황의 불확실성을 이유로 2026회계연도 AI 매출 전망치 발표도 보류했다.

오라클의 주가도 4.47% 떨어졌다. 오라클이 오픈AI를 위해 개발 중인 일부 데이터센터의 완공 시점이 2027~2028년으로 미뤄질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오라클은 이번주 초 대규모 지출과 부진한 실적 전망을 경고했다.

이렇게 브로드컴과 오라클의 주가 하락은 하이테크주 전반의 매도세로 확산했다. AI 투자 이익에 대한 불안감이 다시 커진 데 따른 것이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5.10% 떨어졌다.

매그니피센트7(M7)을 보면 엔비디아(-3.27%), 마이크로소프트(-1.02%), 아마존(-.1.78%), 구글(-1.01%), 메타(-1.30%) 등 5종목이 약세를 나타냈다. 반면 애플(0.09%), 테슬라(2.70%) 등 2종목은 상승했다.

고가 운동복으로 유명한 룰루레몬애슬레티카는 연간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하고, 칼빈 맥도날드 최고경영자(CEO)의 1월 말 퇴임이 전해지자 주가가 9.60% 급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90,000
    • -0.06%
    • 이더리움
    • 3,438,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1%
    • 리플
    • 2,250
    • +0.54%
    • 솔라나
    • 139,200
    • -0.22%
    • 에이다
    • 429
    • +1.42%
    • 트론
    • 447
    • +0.45%
    • 스텔라루멘
    • 259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70
    • +0.7%
    • 체인링크
    • 14,510
    • +0.69%
    • 샌드박스
    • 134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