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기보와 첨단전략산업 2000억 공급…보증·보증료 우대

입력 2025-12-12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른쪽)정진완 우리은행장과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11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오른쪽)정진완 우리은행장과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11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우리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첨단전략산업 기업에 약 2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한다.

우리은행은 기보와 'A to F'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AtoF는 정부가 6대 성장엔진으로 제시한 △AI △바이오 △콘텐츠·문화 △방산 △에너지 △첨단제조를 뜻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기보에 50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술 기반 신사업 및 성장 분야의 중소·벤처기업에 약 2000억 원 규모의 대출을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기업에는 보증비율 상향과 보증료율 0.8%포인트(p) 인하 등 우대 조건도 제공한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기술 우수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해 산업 르네상스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세권·대단지에 청약 수요 집중…주택시장도 ‘기본기’ 주목
  • 靑 “호르무즈 파병, 다양한 방식 검토 단계…결정된 것 없어”
  • 2026 KBO리그 가을야구 매직넘버·트래직넘버 카운트 [그래픽 스토리]
  • 금융노조 3만명 총파업⋯‘2차 파업’ 시 업무 차질 우려 [공공기관 빅뱅]
  • 발전5사 통합본사 1800명 규모…입지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연계 [공공기관 빅뱅]
  •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4.7억 시대⋯가격 부담에 ‘내 집 마련’ 저울질
  • '역대 2위' 7월 경상수지, 400억달러 흑자 벽 또 넘었다⋯39개월째 흑자
  •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음주운전, 용납될 수 없는 잘못…깊이 반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03,000
    • +0.21%
    • 이더리움
    • 3,383,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351,000
    • +1.71%
    • 리플
    • 1,941
    • +1.41%
    • 솔라나
    • 142,000
    • +2.16%
    • 에이다
    • 301
    • +3.79%
    • 트론
    • 457
    • +0.88%
    • 스텔라루멘
    • 252
    • +2.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1.59%
    • 체인링크
    • 16,460
    • +3.39%
    • 샌드박스
    • 51.92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