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겨울철 전력수급 안정 위해 'CEO 현장점검' 돌입

입력 2025-12-09 13: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영조 사장, 19일까지 전국 7개 사업장 순회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이 8일 전력수급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중부발전)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이 8일 전력수급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올겨울 최대 전력수요가 예상되는 내년 1월에 대비해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챙기는 고강도 점검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8일 핵심 사업장인 보령발전본부를 방문해 ‘전력수급 점검 회의’를 주재하며 본격적인 현장 경영을 시작했다.

이번 점검은 전력수요가 최대 94.5GW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른 한파와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내년 2월까지 이어지는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발전설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이 사장은 옥외 동파 방지 설비와 안전 시설물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중앙제어실 및 협력사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사장은 “급작스러운 한파와 폭설로 인한 연료 수급 차질이나 설비 동파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응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경영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중부발전 경영진은 이번 보령 방문을 시작으로 19일까지 전국 7개 사업장을 순회하며 겨울철 전력공급 안정을 위한 설비 점검과 안전 지도를 이어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품종 개량에도 활용되는 AI…개발 기간 단축 ‘선봉’ [AI 푸드 혁명 ③]
  • “2980원 반값통닭, 10분만에 매진”...치솟은 물가에 수박 한 통 들었다놨다(르포)[요동치는 여름 장바구니 물가]
  • “옐로카드 1733장 심판 온다” 한국, 멕시코전 변수는? [북중미 월드컵]
  • 신규 원전 부지 확정에…건설사들, 해외 이어 국내 일감 기대
  • 기술수출 다음은 임상…K-ADC 하반기 성적표 나온다
  • 폭염급 더위 이어지다 전국 비⋯제주 180㎜ 물폭탄 예고 [날씨]
  • 5월 생산자물가 9개월 연속 상승⋯석유 꺾이고 '구천피' 서비스 뛰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10: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15,000
    • -2.15%
    • 이더리움
    • 2,584,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299,700
    • -6.46%
    • 리플
    • 1,736
    • -2.85%
    • 솔라나
    • 105,400
    • -3.04%
    • 에이다
    • 249
    • -1.19%
    • 트론
    • 485
    • +0%
    • 스텔라루멘
    • 351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80
    • -4.51%
    • 체인링크
    • 12,100
    • -0.41%
    • 샌드박스
    • 78.42
    • -1.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