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차기 사장 인선…'李 사시 동기' 김성식 등 3인

입력 2025-12-08 1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예금보험공사 차기 사장 후보에 이재명 대통령 사법연수원 동기인 김성식 변호사가 포함됐다.

8일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김 변호사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지낸 김영길 전 예보 상임이사, 김광남 전 예보 부사장이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김 변호사는 이 대통령 사법연수원 동기(18기)로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로 재임했을 당시 진행된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 관련 재판을 담당한 변호사다.

김 전 상임이사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지냈다. 내부 출신인 김 전 부사장은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의 직속 기구 민주광장위원회 산하 정책자문기구인 더불어경제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지냈다.

예보 임추위는 면접 결과를 토대로 최종 2명을 금융위원회에 추천할 예정이다. 이후 금융위가 대통령실에 제청하면 임명이 마무리된다.

후보 추천부터 사장 임명까지 통상 약 2개월이 걸리지만 현 사장의 임기가 지난달 만료된 만큼 사장 선임 절차가 빨리 진행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빠르면 연내 늦어도 1월 중에는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오늘부터 '스타벅스+KBO 콜라보' 상품 판매…가격·일정·시간은?
  • SK에코플랜트, 중복상장 금지 파고에 '진퇴양난'…IPO 가시밭길 예고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로 美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종합]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부터 나프타 수출 전면 통제⋯정유·석화업체 '일일 보고' 의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13: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30,000
    • -2.59%
    • 이더리움
    • 3,088,000
    • -4.07%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0.85%
    • 리플
    • 2,049
    • -2.15%
    • 솔라나
    • 129,600
    • -4.71%
    • 에이다
    • 383
    • -4.01%
    • 트론
    • 470
    • -0.21%
    • 스텔라루멘
    • 26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60
    • -2.55%
    • 체인링크
    • 13,360
    • -3.4%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