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백, ‘방배 래미안 원페를라’ 세대 내 E-Green 싱크 시스템 적용

입력 2025-12-0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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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삼성물산)
(사진제공 : 삼성물산)

글로벌 자동이송시스템 기업 ‘엔백’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 ‘래미안 원페를라’ 아파트단지 내 음식물쓰레기 자동 이송시스템인 ‘E-Green Sink’를 완공했다고 밝혔다.

‘방배 래미안 원페를라’는 지하 4층~지상 22층 16개 동 규모의 단지로, 지난 11월 26일부터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했다.

(사진제공: 엔백주식회사)
(사진제공: 엔백주식회사)

‘E-Green Sink’는 입주민이 주방에서 발생한 음식물쓰레기를 싱크대에 설치된 투입구에 넣으면 쓰레기가 세대 내에서 자동 밀폐 및 이송되어 중앙 집하시설로 처리된다. 이를 통해 음식물쓰레기 보관 불편, 악취, 해충 문제 등 기존 주거 불편 요소를 완전히 해소해 프리미엄 주방환경을 실현한다.

해당 시스템 도입으로 방배 래미안 원페를라 단지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 설비가 전면 지하화되면서, 지상 공간에 별도의 보관시설이 필요 없게 됐다. 그 결과 조경 면적이 크게 늘고, 대형 수거 차량이 단지로 진입할 필요가 없어져 안전성과 쾌적성이 한층 강화됐다. 또한, 지상에 차량 이동이 없는 구조가 구현돼 친환경 주거 환경 조성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엔백의 세대 내 음식물 자동배출 시스템(E-Green Sink)은 프리미엄 아파트의 인테리어·위생 기준에 맞춘 고급 솔루션으로, 주방에서 바로 배출할 수 있는 뛰어난 접근성을 제공한다. 밀폐형 구조로 악취·세균·해충 유입을 차단해 높은 청결성을 확보했으며, 원터치 UI와 자동 이송 기능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미니멀한 외형은 고급 주거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디자인적 완성도를 더한다.

회사 관계자는 “E-Green Sink는 프리미엄 주거의 새로운 표준”이라며 “방배 래미안 원페를라는 이 혁신적 시스템을 가장 먼저 도입한 대표 단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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