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4대강 선택이 아닌 필수사업"

입력 2009-09-07 2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예산 당국과 당정 국회 예산 심의 과정 차질없도록 주문

이명박 대통령은 7일 "4대강 사업은 선택이 아니라 기후 변화와 물관리 관점에서 필수적인 긴급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과천정부청사 국무회의실에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4대강 사업에 들어가는 예산으로 인해 다른 분야의 필수적인 예산이 줄어들 것이라는 일부의 주장을 반박하며 이같이 밝혔다.

대통령은“일부에서 4대강 예산이 다른 지역의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을 축소시킨다고 오해하고 있고 4대강 필요성에 대한 얘기를 논하는 입장에서 사업을 늦춰도 된다는 얘기를 하고 있다는 오해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은 "예산 당국이 편성하는 과정에서 SOC 예산을 전혀 축소시키지 않는다는 관점에서도 국민을 이해시켜 주기 바란다"며 "당정이 국민에게 확고한 정책을 잘 알려 이번 국회에서 예산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차질 없도록 협조했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또한 대통령은 특히 서민들을 위해서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고 예산이 편성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대통령은 "경제위기가 채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2010년 예산은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예산이기도 하지만 이번 예산이 일자리를 창출해 내는 예산이라고도 할 수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특히 “이번 예산에서 복지예산이 가장 많이 증액된 것은, 그리고 위기 속에서도 복지예산을 부득이 증액시킨 것은 서민과 약자에 대한 배려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27,000
    • +0.57%
    • 이더리움
    • 3,613,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347,000
    • +0.35%
    • 리플
    • 1,950
    • +2.63%
    • 솔라나
    • 151,700
    • -1.24%
    • 에이다
    • 313
    • +3.64%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70
    • +3.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1.11%
    • 체인링크
    • 17,120
    • +2.58%
    • 샌드박스
    • 52.46
    • +1.8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