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임추위 “최종 후보자 확정 후 주주와 적극 소통할 것”

입력 2025-12-0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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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전경  (사진제공=BNK금융그룹)
▲BNK금융그룹 전경 (사진제공=BNK금융그룹)

BNK금융그룹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일부 주주로부터 제기된 회장 선임 절차 관련 우려에 대해 “제언 취지에 공감한다”며 “BNK의 경영승계는 타 금융지주와 동일하게 모범관행에 따라 사전에 정한 일정과 기준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임추위는 5일 “최종 후보자는 BNK의 중장기 가치 제고와 주주이익 극대화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 추천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임추위는 최종 후보자 선정을 위한 심층면접에서 주주 라운드테이블에서 제기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고, BNK가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ROE 10%, 주주환원율 50% 등)을 이행할 역량을 갖춘지를 집중 확인할 예정이다. 올해는 세 차례의 심층면접을 진행하는 등 기존보다 후보 검증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통 부족 우려에 대해 임추위는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절차의 정당성에 대한 이해를 다시 확인했다”며 “후보 확정 이후에도 후보자와 함께 적극적인 주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추위는 후보 확정 직후 주요 주주를 대상으로 ‘향후 3년 경영계획 및 주주가치 제고 방안’ 설명회를 개최하고, 필요할 경우 주주총회 전까지 추가 회의를 열어 주주 요구사항과 실행 계획을 공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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