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2026년 GKS 우수교환학생 지원사업’ 최상위 선정

입력 2025-12-05 13: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신여대에서 학업과 글로벌 교류를 이어가는 다양한 국적의 국제학생들. (사진=성신여대)
▲성신여대에서 학업과 글로벌 교류를 이어가는 다양한 국적의 국제학생들. (사진=성신여대)

성신여자대학교가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우수교환학생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발표했다.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 우수교환학생 지원사업은 대한민국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이 전 세계의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운영하는 국제 장학 프로그램 중 하나로 세계 각국의 우수한 외국인 교환학생들이 국내 대학의 학부 및 대학원에서 학업과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된 성신여대는 전국 40개 선정 대학 중 최상위(1~10위권) 평가를 받아 2026년 학기당 8명, 연간 총 16명의 외국인 장학생을 배정받았다. 이는 상위 10개 대학만이 받을 수 있는 최대 규모다. 선발된 외국인 교환학생은 장학금과 항공료를 지원받게 된다.

이형민 성신여대 국제대외협력처장은 “이번 사업은 공적개발원조(ODA) 대상 국가뿐 아니라 아프리카 및 중남미 국가와 한국전쟁 참전 22개국 학생들에게도 한국 유학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성신여대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우수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유치함으로써 캠퍼스 내 다양성 증진에 더욱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는 GKS 학부·대학원 학위과정, GKS 산학협력(UIC) 사업, 한일 공동 유학생 교류 사업, 한일미래인재 초청 사업 등 다양한 국제 장학 및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사업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속가능경영 ‘공시 시대’…전문가들 “투자·경영 판단과 연결해야” [2026 GSSF]
  • SK하이닉스 이·퇴직률, 대기업 중 두 번째로 낮아…1위 기업은 [데이터클립]
  • "2026년에도 팅커벨 출몰"…동양하루살이 도대체 언제부터? [해시태그]
  • 단독 태광그룹, 티알엔-티캐스트 합병 추진…‘커머스·콘텐츠’ 시너지로 덩치 키운다
  • ‘30만전자·224만닉스’ 또 사상 최고…SK하이닉스, 1조달러 클럽 입성[종합]
  • 성과급 합의했지만 여전한 후폭풍…DX 단위 재협상 가능성ㆍ상법 리스크까지
  • “혁신은 증명됐다”…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확보 ‘다음 과제’
  • '대기업 저승사자' 조사국 21년 만에 부활...주병기 "중점조사기획단 신설"[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54,000
    • -1.49%
    • 이더리움
    • 3,083,000
    • -1%
    • 비트코인 캐시
    • 510,000
    • -1.73%
    • 리플
    • 1,974
    • -0.95%
    • 솔라나
    • 124,300
    • -0.88%
    • 에이다
    • 355
    • -1.11%
    • 트론
    • 552
    • -0.36%
    • 스텔라루멘
    • 219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40
    • -1.31%
    • 체인링크
    • 13,900
    • -1.63%
    • 샌드박스
    • 1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