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LH, 3기 신도시 안정적 전력망 구축 위해 '맞손'

입력 2025-12-05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빅데이터 기반 전력수요 예측으로 효율성 제고

▲정치교 한국전력 안전&영업배전부사장(오른쪽)과 박동선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도시본부장이 4일 '안정적 전력망 구축과 주택공급 정책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전력)
▲정치교 한국전력 안전&영업배전부사장(오른쪽)과 박동선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도시본부장이 4일 '안정적 전력망 구축과 주택공급 정책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전력)

한국전력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지구의 안정적인 전력망 구축을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

양 기관은 4일 한전아트센터에서 '안정적 전력망 구축과 주택공급 정책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개발지구의 전력수요 예측 고도화 및 사업관리 효율화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의 전력망 구축 방식에서 나아가, 초기 단계부터 양 사가 협력해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인프라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전은 이번 협력을 통해 전국의 전력 사용량과 부하 트렌드를 반영한 빅데이터 분석을 적용, 신규 개발지구의 전력수요 예측 정확도를 대폭 높일 계획이다.

정밀한 수요 예측이 가능해짐에 따라 불필요한 설비 투자를 줄여 건설 비용을 절감하는 한편, 입주민들에게 고품질의 전력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치교 한전 안전&영업배전부사장은 "정확한 수요 예측은 합리적인 국가 전력망 건설의 필수 요소"라며 "이번 협력이 공공 개발지구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과 국민 편익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00,000
    • -0.37%
    • 이더리움
    • 2,968,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447,500
    • -0.4%
    • 리플
    • 1,971
    • -0.95%
    • 솔라나
    • 121,700
    • -0.65%
    • 에이다
    • 347
    • -0.57%
    • 트론
    • 518
    • +0.58%
    • 스텔라루멘
    • 384
    • +10.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80
    • -0.24%
    • 체인링크
    • 13,500
    • -0.88%
    • 샌드박스
    • 10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