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사학연금공단과 맞손⋯사립교직원 전용 금융상품 만든다

입력 2025-12-0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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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완 우리은행장(오른쪽)과 송하중 사학연금공단 이사장이 3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을 마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정진완 우리은행장(오른쪽)과 송하중 사학연금공단 이사장이 3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을 마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사립교직원들의 안정적 노후를 위한 금융상품 개발을 위해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전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송하중 사학연금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두 회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우리은행은 △재직 교직원 대상 전용 상품 확대 △우리WON뱅킹을 통한 비대면 프로세스 제공 △사학연금 수급권자 대상 혜택 확대 △전용망, 서버 구축을 포함한 IT 협업 △사학연금공단 전용 금융 상담센터 신설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기념해 내년 1월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학연금공단 홈페이지나 우리WON뱅킹에서 리뉴얼된 상품 내용을 확인하고 마케팅에 동의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골드바 10g(1명) △실버바 100g(3명) △스타벅스 3만원 쿠폰(300명) 등을 제공한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서비스로 교직원의 복지 증진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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