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둥근 쪽을 위로? 아래로? … 올바른 '계란 보관법'은 [에그리씽]

입력 2025-12-03 17: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완전식품’으로 불리는 계란이 저속노화 시대, 차세대 건강식품으로 재조명 받고 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손쉬운 조리법, 풍부한 영양 성분으로 인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적합한 건강 식단의 핵심 재료다. 이렇게 효능이 큰 계란을 둘러싼 오해와 잘못된 상식도 많다.
본지는 계란에 대한 모든 것(Egg+Everything)을 주제로 한 코너 ‘에그리씽’을 연재한다. 국내 최초 계란 식품·산업·웰니스를 아우르는 대형 계란 박람회 ‘에그테크 코리아 2025(EggTech Korea 2025)’에선 이 코너에서 미처 풀어내지 못한 계란의 신세계를 더욱 다양하게 접할 수 있다. 행사는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 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편집자주>

씻어서 보관하지 않기
계란 껍질의 자연 보호막(큐티클)이 세척으로 제거되면 세균 침투가 쉬워진다. 요리 직전에만 가볍게 씻고, 보관 시 원래 상태 그대로 둔다.

문 쪽에 보관하지 않기
문 쪽은 여닫을 때마다 온도 변화가 커 변질 위험이 크다. 안쪽 선반이나 싱크대 칸(0~4℃)에 둔다.

둥근 쪽을 위로 두기
둥근 쪽에 기실(공기층·숨구멍)이 있어 달걀을 위로 향하게 하면 신선도가 오래 유지된다.

원 포장 그대로 냉장 보관하기
팩이나 트레이에 뚜껑을 덮고 보관해 냄새 흡수와 충격을 막는다.

냉장 후 실온 방치 피하기
냉장 달걀을 꺼내면 결로로 세균 번식 위험이 커지니 바로 사용한다.

소비기한 지키기
냉장 시 산란 후 45일까지 가능하나, 3주 이내 사용이 이상적이다. 삶은 계란은 껍질째 냉장 3~7일, 깐 후 3~4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주도주 쏠림은 자연스러운 현상…해소 시 버블 붕괴 전조"
  • 오늘부터 이틀간 사전투표…장소·시간·방법·주의점 정리
  • “공급보다 멸실 먼저”⋯서울 집값 자극하는 전세난·입주 절벽 [다시 움직이는 집값 ②]
  • 팔천피 랠리에서 소외된 SKTㆍKTㆍLG유플⋯‘AI와 배당’으로 반등 노린다
  • '총점 68점' 프로야구 난타전 속 기록들
  • ‘K뷰티’ 글로벌 붐 확산...소비재 기업 여성CEO 5년새 2배↑[소비재 기업 유리천장 리포트]
  • '나솔사계' 1기 영호부터 26기 영철까지⋯'짝' 여자 1호와 만났다
  • 정원오·오세훈, 처음이자 마지막 TV토론서 부동산·안전 난타전[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92,000
    • -1.13%
    • 이더리움
    • 2,966,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444,000
    • -11.06%
    • 리플
    • 1,944
    • +0.52%
    • 솔라나
    • 121,400
    • -0.41%
    • 에이다
    • 347
    • -1.14%
    • 트론
    • 520
    • -4.24%
    • 스텔라루멘
    • 304
    • +26.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30
    • -0.34%
    • 체인링크
    • 13,290
    • -1.77%
    • 샌드박스
    • 100
    • -1.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