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수입차 판매 2만9357대…전기·하이브리드가 절반 이상

입력 2025-12-03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입 승용차 월별 등록 (출처=한국수입자동차협회)
▲수입 승용차 월별 등록 (출처=한국수입자동차협회)

11월 국내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이 2만9357대로 집계됐다. 추석 연휴에 따른 10월 기저효과와 브랜드별 판촉 강화가 맞물리며 전월 대비 22% 증가했다.

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11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는 전년 동월(2만3784대)보다 23.4% 늘었고 11월 누적 등록은 27만8769대로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했다.

브랜드별로는 테슬라가 7632대로 가장 많았고 △BMW 6526대 △메르세데스-벤츠 6139대 △볼보 1459대 △BYD 1164대 △렉서스 1039대 순이었다. △포르쉐(800대) △아우디(705대) △폭스바겐(452대) △폴스타(371대) 등이 뒤를 이었다.

배기량 기준으로는 2000cc 미만이 1만1636대로 전체의 39.6%를 차지했다. 전기차는 1만757대로 36.6% 비중을 기록하며 하이브리드(1만5064대·51.3%)와 함께 판매 확대를 견인했다. 디젤 비중은 1.1%까지 낮아졌다.

국가별 등록은 유럽 브랜드가 1만7996대(61.3%)로 가장 많았고, 미국 8139대(27.7%), 일본 2058대(7%), 중국 1164대(4%) 순이었다.

개인 구매는 1만9136대로 전체의 65.2%였다. 지역별로는 경기 5999대, 서울 3982대, 부산 1442대 순으로 나타났다. 법인 구매는 1만221대로, 부산(3136대), 인천(2605대), 경남(1425대) 비중이 높았다.

11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테슬라 모델 Y(4604대) △메르세데스-벤츠 E 200(1658대) △테슬라 모델 Y 롱레인지(1576대) 순이었다.

정윤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10월 연휴 영향에 따른 기저효과와 브랜드들의 마케팅 강화로 전월 대비 등록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969,000
    • +1.13%
    • 이더리움
    • 2,647,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303,800
    • +1.27%
    • 리플
    • 1,724
    • -0.63%
    • 솔라나
    • 111,000
    • -0.8%
    • 에이다
    • 241
    • -1.63%
    • 트론
    • 500
    • +1.42%
    • 스텔라루멘
    • 319
    • -2.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1.29%
    • 체인링크
    • 12,100
    • +0.67%
    • 샌드박스
    • 85.03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