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서울 영하 8도 ‘강추위’⋯곳곳 첫눈 소식도

입력 2025-12-02 1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수요일인 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기온이 큰 폭으로 낮아져 춥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고, 일부 지역에서는 눈이 내리겠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평년보다 낮은 기온으로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3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에서 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7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8도 △인천 영하 8도 △춘천 영하 11도 △강릉 영하 5도 △대전 영하 7도 △대구 영하 4도 △전주 영하 4도 △광주 영하 2도 △부산 영하 1도 △제주 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영하 3도 △인천 영하 2도 △춘천 1도 △강릉 1도 △대전 0도 △대구 3도△전주 1도 △광주 3도 △부산 7도 △제주 9도로 예상된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충남·남부내륙에, 새벽부터 오후 사이 경기·남부·서해안에 0.1cm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충남권 남부내륙과 충북중·남부, 경남 서부내륙, 전남 동부내륙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광주·전남 중부내륙·동부내륙, 전북 북부내륙 1cm 안팎 △울릉도·독도 3~10cm △경남 서부내륙 1cm 미만 △제주도 산지 3~10cm(2일 밤부터) △제주도 중산간 1cm 안팎 등이다.

새벽부터 충남 서해안과 전라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차차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수도권에서는 4일 첫눈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13,000
    • -1.35%
    • 이더리움
    • 3,100,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556,500
    • -1.33%
    • 리플
    • 2,007
    • -1.81%
    • 솔라나
    • 126,500
    • -2.69%
    • 에이다
    • 366
    • -2.14%
    • 트론
    • 544
    • +0.55%
    • 스텔라루멘
    • 216
    • -1.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0.09%
    • 체인링크
    • 14,130
    • -2.48%
    • 샌드박스
    • 106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