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페인트, 한국ESG기준원 평가 2년 연속 ‘통합 A등급’

입력 2025-12-0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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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페인트 공장 전경. (사진제공=노루페인트)
▲노루페인트 공장 전경. (사진제공=노루페인트)

노루페인트는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ESG 평가 및 등급 공표에서 도료업계 유일하게 2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2011년부터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세 부문의 성과를 종합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해 왔으며 글로벌 규제 강화와 고객사의 ESG 요구 확대 속에서 그 영향력은 더욱 커지고 있다.

업계 전반에서는 △저VOC(휘발성유기화합물) 도료 개발 △바이오·리사이클 기반 소재 확대 △공정 단계별 온실가스 감축 △지역 중심 사회공헌 활동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 등이 주요 과제로 자리 잡고 있다. 단순 제품 친환경성을 넘어 기업 운영 전반에서 ESG 체계를 얼마나 체계적으로 강화했는지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흐름이다.

이와 같은 시장 환경 속에서 노루페인트는 전사적 ESG 전략을 강화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부문에서 균형 잡힌 개선 활동을 지속해 왔다. 미래핵심기술 기반의 제품 개발과 재생에너지 도입 확대, 사회공헌 캠페인 및 지역사회 안전·복지 활동, 이사회 성과평가 및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 등 실질적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노루페인트는 ESG를 규제 대응 수준이 아니라 ‘기업 전략’으로 내재화하여 업계 차별성을 확보한 후 글로벌 파트너사들로부터도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노루페인트 관계자는 “ESG는 기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ESG 경영을 통해 고객·투자자·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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