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지속가능성보고서상 4년 연속 수상…ESG 투명성 강화

입력 2025-11-2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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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이 27일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4년 연속 우수 보고서상을 수상했다. (사진=교보증권)
▲교보증권이 27일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4년 연속 우수 보고서상을 수상했다. (사진=교보증권)

교보증권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4년 연속 우수 보고서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는 2008년부터 국제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을 기반으로 기업의 ESG 정보 공개 수준과 보고서 완성도를 심사해 우수 보고서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제조·금융·서비스업 등 국내 507개 기업의 보고서를 평가했다.

교보증권은 △지속가능성 △검증 가능성 △정확성 △완전성 등 주요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확보했다. 특히 GRI·SASB·TCFD 등 글로벌 공시 기준을 충실히 반영하고 외부 검증을 통해 데이터 투명성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보고서에는 ‘이중 중요성 평가’를 통해 도출된 △기후변화 대응 △소비자 권익보호 △고객정보·데이터 보안 등 핵심 이슈에 대한 전략과 실행 성과가 상세히 담겼다. 또한 친환경 경영, 임직원 존중문화, 지역사회 참여, ESG 금융 등 전사적 지속가능경영 활동도 투명하게 공개됐다.

서성철 교보증권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지속가능성 보고서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ESG 전략 고도화와 이해관계자 소통을 강화해 지속가능금융을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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