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중부·제주 흐리고 새벽 비…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입력 2025-11-2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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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3℃, 춘천이 영하 6℃를 나타내는 등 올 가을 첫 영하권 추위를 보인 18일 서울 명동 거리에서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3℃, 춘천이 영하 6℃를 나타내는 등 올 가을 첫 영하권 추위를 보인 18일 서울 명동 거리에서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1월의 마지막 날이자 일요일인 30일은 중부지방과 제주도가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2∼12도, 낮 최고기온은 13∼20도로 예상된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게 벌어지겠다.

수도권과 서해5도, 강원 영서에는 새벽까지 1㎜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충북 북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세종·충남이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대전·전북은 밤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 0.5∼1.5m, 남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2.5m, 서해 0.5∼2.0m, 남해 0.5∼1.5m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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