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 동신 소부장특화단지 주민간담회…“반도체 메가클러스터 핵심축”

입력 2025-11-28 16: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성, 반도체·배터리 연계산업 중심지로 도약”

▲28일 안성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관련 주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
▲28일 안성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관련 주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핵심축으로 추진 중인 ‘안성 동신일반산업단지(소부장 특화단지)’를 방문해 조성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28일 안성시 금광면사무소에서 열린 주민소통간담회에서 “오늘은 안성시 발전의 퀀텀점프가 만들어지는 날”이라며 “동신산업특화단지도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일정은 19번째 민생경제 현장 투어로 윤종군 국회의원, 김보라 안성시장, 산업단지공단, 주민 등이 참석해 산업·농업 조화, 상생 방안, 조속한 사업 추진 등을 논의했다. 동신산단은 약 121만8000㎡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하반기 산업단지계획 승인,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농업진흥지역 비율이 높아 농지 해제가 핵심 과제로 꼽힌다.

김 지사는 “12월10일 경기도 농정심의회가 중요한 단계”라며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는 특화단지가 반도체 제조 거점인 용인·평택·이천과 연계돼 소재·부품·장비 공급망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상생방안과 실질적 소통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47,000
    • +2.88%
    • 이더리움
    • 3,447,000
    • +4.26%
    • 비트코인 캐시
    • 648,500
    • +2.37%
    • 리플
    • 2,022
    • +1.61%
    • 솔라나
    • 125,600
    • +1.54%
    • 에이다
    • 360
    • +1.12%
    • 트론
    • 476
    • +0%
    • 스텔라루멘
    • 230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70
    • +1.47%
    • 체인링크
    • 13,400
    • +1.52%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