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한덕수에 "사람 망가지는 건 한순간…왜 터무니없는 꿈을"

입력 2025-11-27 1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제21대 대통령후보자 국민의힘 3차 경선 진출자를 발표하는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홍준표 후보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2025.04.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제21대 대통령후보자 국민의힘 3차 경선 진출자를 발표하는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홍준표 후보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2025.04.29. photo@newsis.com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7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두고 “사람 망가지는 것은 한순간이다. 뒤늦게 깨달아본들 기차는 이미 떠났다”고 말했다.

홍 전 대구시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한 전 총리가 최근 재판에서 징역 15년을 구형받았다는 점을 거론하며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그걸 두고 ‘부화뇌동죄’라고 한다는 걸 알고 있을까”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대선후보 경선에 한덕수 총리를 끼워 넣은 사람들은 누구였나. 그로 인해 대선 경선은 망가졌고 결국 정권을 넘겼다”며 “나라야 어떻게 되든 자기들 살길만 찾은 자들의 소행임은 분명하다”고 비판했다.

홍 전 대구시장은 특히 당시 한 전 총리의 대선 경선 참여를 두고 “50년 관료 인생을 비참하게 끝낼 수도 있으니 권한대행으로서 엄정하게 대선 관리만 해라”는 공개 경고까지 했었다고 언급하며 “그 신중한 사람이 왜 터무니없는 꿈을 꾸었겠나”라고 지적했다.

이어 “윤석열·김건희의 사주였나, 참모들과 윤핵관의 사주였나, 보수언론의 사주였나”라며 “한덕수가 왜 그 무모한 선택을 하도록 떠밀렸는지 따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283,000
    • -1.88%
    • 이더리움
    • 4,619,000
    • -3%
    • 비트코인 캐시
    • 859,000
    • -1.88%
    • 리플
    • 2,880
    • -1.61%
    • 솔라나
    • 193,000
    • -2.67%
    • 에이다
    • 540
    • -0.55%
    • 트론
    • 456
    • -2.77%
    • 스텔라루멘
    • 316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90
    • -2.88%
    • 체인링크
    • 18,700
    • -1.73%
    • 샌드박스
    • 211
    • +1.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