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지지율, 3%p 내린 58%…"종묘 인근 개발은 제한해야" [NBS]

입력 2025-11-27 11: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집트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카이로 한 호텔에서 열린 이집트 동포·지상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1.21.  (뉴시스)
▲이집트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카이로 한 호텔에서 열린 이집트 동포·지상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1.21.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힌 긍정적인 평가가 5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이는 직전 조사인 2주 전에 비해 3%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여론조사 기관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4~26일 만 18세 이상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58%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한 응답은 32%였다.

2주 전(11월10~12일) 실시된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3%p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3%p 상승했다.

진보층과 중도층의 긍정 평가가 각각 89%와 64%였고, 보수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58%였다.

정당별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9%, 국민의힘은 22%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도는 직전 조사보다 3%p 하락했고, 국민의힘 지지도는 1%p 상승했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진보당은 각 2%로 나타났다. '없음' 또는 '모름', 무응답은 32%였다.

최근 정부와 서울시가 대립하고 있는 '종묘 인근 재개발 계획'과 관련한 설문에는 '개발 제한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69%, '초고층 빌딩 개발을 허용해야 한다'는 응답은 22%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6.5%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593,000
    • -1.05%
    • 이더리움
    • 3,435,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1.21%
    • 리플
    • 2,113
    • -0.61%
    • 솔라나
    • 125,900
    • -2.4%
    • 에이다
    • 365
    • -2.41%
    • 트론
    • 494
    • +1.86%
    • 스텔라루멘
    • 250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2.65%
    • 체인링크
    • 13,590
    • -2.23%
    • 샌드박스
    • 117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