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美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스톡스600, 1.09%↑

입력 2025-11-27 06: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톡스600 추이. 출처 CNBC
▲스톡스600 추이. 출처 CNBC

유럽증시는 26일(현지시간)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상승했다.

이날 범유럽증시 벤치마크인 스톡스600지수는 전장보다 6.20포인트(1.09%) 오른 574.21에 장을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지수는 261.59포인트(1.11%) 뛴 2만3726.22에, 영국 런던증시 FTSE지수는 82.05포인트(0.85%) 상승한 9691.58에, 프랑스 파리증시 CAC지수는 70.63포인트(0.88%) 오른 8096.43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내달 9~10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글로벌 증시를 밀어 올렸다. 연준의 실질적 삼인자 역할을 하는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21일 가까운 시일 내에 다시 금리를 인하할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 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연준이 12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하할 확률은 거의 85%로 반영됐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차기 연준 의장 인선과 관련해 “후보자들을 인터뷰하고 있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크리스마스 이전에 새로운 연준 의장을 지명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최유력 후보로 부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금리 인하를 추진할 가능성이 더 높은 인물로 여겨진다.

레이철 리브스 영국 재무장관이 제시한 추계 예산안은 증세책을 포함하는 내용으로 영국이 재정 악화로 향한다는 염려가 일단 누그러졌다. 채권 시장 참가자들이 영국 국채 매입으로 반응한 것도 투자자들의 안정감으로 이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881,000
    • -2.14%
    • 이더리움
    • 4,759,000
    • -3.68%
    • 비트코인 캐시
    • 873,500
    • -0.29%
    • 리플
    • 2,965
    • -2.4%
    • 솔라나
    • 199,400
    • -5.32%
    • 에이다
    • 550
    • -5.34%
    • 트론
    • 459
    • -2.96%
    • 스텔라루멘
    • 325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100
    • -3.24%
    • 체인링크
    • 19,170
    • -6.08%
    • 샌드박스
    • 202
    • -6.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