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중기 R&D 우수성과 공유회' 개최...판타룩스·피노바이오 등 50개사 표창

입력 2025-11-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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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현판.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 현판.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27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2025년 중소기업 R&D 우수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기부 R&D 사업 성과를 확산하고 기술기업 간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 우수한 기술 성과를 거둔 50개 중소기업에 대한 표창도 수여했다.

사업화 성과를 낸 우수기업 30개 사를 비롯해 △전략기술분야 글로벌 기술력 확보기업 10개 사 △위기 극복 및 재도전 성공기업 5개 사 △공공서비스 혁신 기여 기업 5개 사 등이 선정됐다. 우수 성과 사례 공유엔 판타룩스(사업화 분야)와 피노바이오(전략기술), 새솔테크(한계·재도전), 아르고스다인(공공혁신) 4개 기업이 나섰다.

판타룩스는 상용화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디스플레이 휘도 균일성과 전력 효율을 향상시키는 회로기술을 개발·양산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매출 481억 원을 달성했다. 해외 게임 기업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최근 3년간 매출증가율 51.7%를 기록했다.

피노바이오는 차세대 항체-약물 접합체 제조를 위한 기술을 개발해 투자유치 117억 원, 기술료 수익 21억 원을 창출했다. 회사는 "해당 기술은 셀트리온 등 글로벌 기업에 기술이전되며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며 "향후 항암 화학치료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할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새솔테크는 피처폰 시장 축소로 경영 위기를 겪다가 자율주행 분야 핵심기술인 통신보안 단말 솔루션을 개발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최근 75억8000만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매출은 2022년 4억3000만 원에서 지난해 23억7000만 원으로 증가했다.

아르고스다인은 재난·보안·산림감시 등 특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고정형 스테이션 기반의 드론 무인 자동운영시스템을 개발했다. R&D 성과로 매출 53억4000만 원, 수출 4억 원, 공공매출액 40억6000만 원을 기록했다. 2023년엔 중기부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 현재는 착륙 정확도 개선, 스테이션 소형화 등 기술 고도화를 통해 차량·선박 기반으로 적용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

또 이날 현장에서는 기업은행·하나은행 등 전담 은행이 저리융자와 투자설명회 개최, 일자리 전용 채용관 입점 지원,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등 금융·비금융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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