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행안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장관상’…김병수 시장 “현장규제 개선 계속한다”

입력 2025-11-26 16: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 106건 중 최종 17건 포함…김포시 규제개선 성과 인정받아

▲김포시청사 (김포시)
▲김포시청사 (김포시)
김포시가 2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장려)을 받았다.

올해 경진대회에는 전국 지자체가 제출한 106건이 접수됐으며, 행안부·지자체 합동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17건이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김포시는 △‘불합리한 불소 토양오염기준 현실화’ 사례가 장려상으로 뽑혔다.

김포시는 토양 내 불소 기준이 현실과 맞지 않아 개발사업마다 막대한 정화비용이 발생해온 점을 지적하고, 기준 완화 필요성을 정부에 지속 건의했다. 그 결과 법령 개정이 이뤄졌고, 시는 “민관 개발사업의 불소 정화비용이 큰 폭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을 가로막던 규제를 바로 잡은 성과”라며 “기업과 시민이 체감하는 규제혁신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11.6%…지선 기준 역대 최고
  • LG전자, 흉기난동 사건에 공식 입장⋯“가해자 해고·괴롭힘 주장 사실 아냐”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23,000
    • +0.1%
    • 이더리움
    • 2,970,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448,200
    • -0.84%
    • 리플
    • 1,942
    • -0.61%
    • 솔라나
    • 120,900
    • -0.66%
    • 에이다
    • 342
    • -1.44%
    • 트론
    • 509
    • -2.49%
    • 스텔라루멘
    • 324
    • +4.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00
    • +0.15%
    • 체인링크
    • 13,240
    • -0.6%
    • 샌드박스
    • 10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