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PHA’ 상용화 속도

입력 2025-11-26 15: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PHA 빨대 도입 등...글로벌 기업 러브콜도

▲CJ제일제당의 'PHA 적용 빨대' 샘플. (사진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의 'PHA 적용 빨대' 샘플. (사진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독보적인 발효 기술로 개발한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PHA(Polyhydroxyalkanoates)’가 국내외 산업계 전반으로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PHA를 적용한 ‘빨아쓰는 생분해 위생행주’, ‘생분해성 빨대’ 등을 국내외에서 선보인다. PHA는 퇴비화가 가능해 ‘탈(脫)플라스틱’ 트렌드에 부합하는 미래 신소재로 주목받고 있으며, 환경에 미세 플라스틱을 잔류시키지 않는다는 특성이 있다.

특히 ‘빨아쓰는 생분해 위생행주’는 PHA를 위생용품에 적용해 상업화한 전 세계 첫 사례다. PHA, PLA, 펄프를 혼합해 생분해성 소재로만 개발돼 미세플라스틱 문제 등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다.

PHA를 적용한 ‘생분해성 빨대’도 내년 초 폴바셋 일부 매장에서 시범 도입을 시작으로 국내 다수의 카페 프렌차이즈 매장들에 도입될 예정이다.

이달 초에는 스웨덴 바이오소재 컴파운딩 기업 BIQ머티리얼즈와 손잡고 스웨덴의 축구장 일부에 인조잔디용 충전재로 PHA를 적용했다.

CJ 제일제당은 2022년 생분해 소재 전문 브랜드 ‘PHACT’를 론칭한 뒤 다양한 제품에 PHA를 적용해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성북·영등포·동작·노원⋯6월 서울서 5개 단지 풀린다
  • ‘IPO 대어 3사’ 출격 훈풍⋯월가, 차세대 아시아 AI 공급망株 주목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403,000
    • -1.98%
    • 이더리움
    • 2,920,000
    • -2.83%
    • 비트코인 캐시
    • 431,100
    • -4.5%
    • 리플
    • 1,932
    • -2.67%
    • 솔라나
    • 119,700
    • -2.52%
    • 에이다
    • 342
    • -2.56%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396
    • +15.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80
    • -1.8%
    • 체인링크
    • 13,240
    • -3.07%
    • 샌드박스
    • 102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