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정기 임원 승진 인사⋯30대 女상무 배출

입력 2025-11-25 13: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사장 2명‧상무 4명 승진

▲김희정 부사장(좌)과 정형남 부사장. (사진제공=삼성바이오로직스)
▲김희정 부사장(좌)과 정형남 부사장. (사진제공=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6년 임원 인사를 통해 부사장 2명, 상무 4명 등 총 6명을 승진시켰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의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2026년 임원인사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 발탁에 집중했다고 25일 밝혔다.

신규 공장 램프업(Ramp-up·생산량 증가)과 증가되는 생산 규모에도 안정적인 원료의약품(DS) 생산체계를 끌어낸 김희정 부사장, 항체약물접합체(ADC) 사업을 혁신적으로 주도하며 신규 서비스 론칭과 자체 항체 기술 개발을 통해 위탁개발(CDO)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정형남 부사장이 승진했다.

4공장 준공 후 생산 공정 및 일정 관리 효율화를 통해 완전 가동을 조기에 달성하고 안정적 의약품 생산으로 매출 확대에 기여한 안소연 상무, 공정기술(MSAT)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기술 이전 경쟁력 제고를 이끈 유동선 상무, 생산관리시스템(MES) 고도화를 위한 시스템 구축과 사업 운영 전반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자 차영필 상무, 황준호 상무는 신규 임원으로 승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인사와 관련해 “불확실한 글로벌 환경 속에서 민첩한 의사결정 구조 확립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성과‧역량 기반 인사 원칙을 강화했다”며 “30대 여성인 안소연 상무와 40대 여성인 김희정 부사장이 배출되며 두 명 모두 창립 이래 최연소 여성 임원이라는 의미 있는 승진”이라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향후 정기 임원인사에 이어 전사 조직개편 및 보직인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다음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승진 임원 명단.

◇부사장 승진

△김희정 △정형남

◇상무 승진

△안소연 △유동선 △차영필 △황준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SK하이닉스 노조, 임단협 수정안 가결…성과급 현금 50%·적자 시 임금 이연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트럼프 “호르무즈서 안 도운 국가, 美에 배상해야”…‘전쟁 청구서’ 위협
  • 뉴욕증시, 유가ㆍ국채금리 상승에 하락⋯인플레 불안 고조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11: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77,000
    • -1.83%
    • 이더리움
    • 3,286,000
    • -3.64%
    • 비트코인 캐시
    • 299,300
    • -0.96%
    • 리플
    • 1,764
    • -8.88%
    • 솔라나
    • 133,000
    • -3.97%
    • 에이다
    • 266
    • -5.67%
    • 트론
    • 456
    • -0.65%
    • 스텔라루멘
    • 241
    • -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6.13%
    • 체인링크
    • 14,870
    • -5.41%
    • 샌드박스
    • 45.69
    • -5.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