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계엄령 놀이' 7급 공무원에 "엄정 조치"

입력 2025-11-23 1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9일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9일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대통령실은 23일 최근 논란이 된 '강원도 양양군 7급 공무원 환경미화원 상대 갑질 의혹'과 관련해 엄정 조치 방침을 밝혔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행정안전부와 고용노동부, 경찰 등 관계부처는 협의해 해당 공무원에 대해 지방공무원법, 근로기준법 위반 여부와 폭행, 협박, 강요 등 범죄행위에 대해 조사 및 수사를 신속히 착수해 엄정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강 실장은 "이와 같은 행위가 사실이라면 공직자의 기본자세와 품위를 심각하게 훼손함은 물론이고 결코 있어서는 안 될 범죄행위"라고 지적하며 "해당 공무원에 대한 지도·감독 책임이 있는 관리자 및 상급자의 관리·감독 실태 역시 철저히 감사하거나 조사해 그 결과에 따라 조치하라"고도 했다.

앞서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양양군 소속 7급 운전직 공무원 A씨가 환경미화원들에게 폭행과 강요 등 직장 내 괴롭힘을 일삼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A씨는 새벽 근무 때 일부러 청소차에 미화원을 태우지 않고 출발해 달려오게 하거나 특정 색상의 속옷 착용을 강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른바 '계엄령 놀이'라며 미화원들에게 폭력을 행사했다는 의혹까지 나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와이즈포럼 PB SHOW 개최합니다
  • ‘청모’ 필요없다고?…10명 중 6명은 ‘필요하다’ [데이터클립]
  • 美 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2종 청산…운용자산 60% 넘게 감소
  • 美 순익 증가분 34%, 엔비디아·마이크론 차지⋯AI 쏠림 심화
  • 미래에셋생명, 해킹으로 고객정보 유출⋯"피해 규모 파악 중"
  • 이택근 롯데 단장 선임이 파격인 이유 [해시태그]
  • 태풍 '인파' 예상 경로는?…'참피'는 소멸
  • 바닥 가까워진 코스피…저가매수 앞서 확인할 반등 조건은
  • 오늘의 상승종목

  • 10.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70,000
    • -0.4%
    • 이더리움
    • 3,122,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372,700
    • +0.7%
    • 리플
    • 1,739
    • -0.29%
    • 솔라나
    • 136,700
    • +0.15%
    • 에이다
    • 277
    • +0.36%
    • 트론
    • 443
    • +0%
    • 스텔라루멘
    • 2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1.13%
    • 체인링크
    • 15,460
    • +0.98%
    • 샌드박스
    • 64.69
    • -0.2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Erebor $350M
  • 인기 프로젝트
    • 1 DAPPOS Infra 인기지수 358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Axis Robotics Robot 인기지수 284
    • 4 Capricorn DeFi 인기지수 27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3
    • Allora 유통량 89% D-15
    • DAOBase 유통량 43% D-22
    • FLock 유통량 41% D-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