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G20서 ‘AI 공동번영’ 구상 발표한다

입력 2025-11-2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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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나스렉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제1세션에서 발언을 마치고 자리에 앉아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나스렉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제1세션에서 발언을 마치고 자리에 앉아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둘째 날 일정에 들어갔다.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협력 구상을 제시한 뒤 튀르키예로 이동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요하네스버그 엑스포센터에서 '모두를 위한 공정하고 정의로운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3세션 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G20 정상회의의 마지막 공식 세션이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기술혁신과 인공지능 전환(AX)에 관한 국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할 전망이다. 특히 지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때 의장국으로서 합의를 끌어낸 '글로벌 AI 기본사회'에 관해서도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에는 남아공 현지 동포들과의 오찬 간담회도 예정돼있다.

간담회를 끝으로 이 대통령은 중동·아프리카 순방의 마지막 방문국인 튀르키예로 이동한다. 튀르키예 방문 기간에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방산·원자력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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