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산불, 주민 637명 대피⋯헬기 투입 어려워 "진화율 17%"

입력 2025-11-23 0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
(연)

강원 양양군 서면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긴급 대피 권고가 내려졌다.

22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16분경 양양군 서면 서림리 산1-5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당국은 미천골 쉼터 인근에 지휘본부를 마련하고 차량 45대와 특수진화대원 등 187명을 투입해 산불 신화에 나서는 한편, 강릉시와 고성군에 장비와 인력 지원을 요청했다.

화재가 발생한 방태산 일대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바람은 강하지 않지만 일몰로 헬기 투입이 어려워 완진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밤 10시 30분 기준 전체 진화율은 17%로 불이 민가가 있는 아래쪽으로 번지고 있다. 당국은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7시 35분경 서림리와 갈천, 송천 등 인근 주민 637명을 안전시설로 대피 시켰다.

현재 산림당국은 진화 장비 93대와 인력 356명, 열화상 드론 등을 투입해 진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또한 일출과 동시에 헬기 25개를 투입해 집중 진화에 나설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36,000
    • -1.2%
    • 이더리움
    • 3,162,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564,000
    • -6.55%
    • 리플
    • 2,063
    • -1.34%
    • 솔라나
    • 126,800
    • -0.39%
    • 에이다
    • 373
    • -1.06%
    • 트론
    • 529
    • -0.19%
    • 스텔라루멘
    • 219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0.58%
    • 체인링크
    • 14,250
    • -0.07%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