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ITX, 멸종위기식물 식재로 생물다양성 보전 참여

입력 2025-11-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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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난지한강공원에서 효성ITX 임직원들이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한 멸종위기식물 식재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효성ITX)
▲20일 난지한강공원에서 효성ITX 임직원들이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한 멸종위기식물 식재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효성ITX)

효성ITX는 20일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에서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한 멸종위기식물 식재 활동을 전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멸종위기종이 안정적으로 생육할 수 있는 서식지를 조성해 개체 수 회복과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효성ITX 임직원은 분홍장구채와 제비동자꽃 등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지정한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한강야생탐사센터 인근에 식재했다. 또한 식물 생장에 방해가 되는 생태교란종을 제거하고, 식물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환경 정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봉사를 통해 공원에 새롭게 조성된 화단은 시민들이 산책이나 캠핑을 즐기며 희귀 식물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효성ITX는 식재 활동에 앞서 한강생태공원 운영관리 위탁기관인 사단법인 이음숲과 ‘지속가능한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향후 △멸종위기식물 복원 △생태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환경보전 봉사활동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효성ITX 관계자는 “한강은 도심 속 생태 축이자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자연공간”이라며 “향후에도 적극적인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통해 지역 생태계가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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