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지귀연 '룸살롱 의혹' 첫 압수수색…택시앱 기록 확보

입력 2025-11-20 2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귀연 부장판사가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공판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지귀연 부장판사가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공판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서울중앙지법 지귀연 부장판사의 이른바 '룸살롱 접대 의혹'과 관련해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공수처가 지 부장판사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최근 법원으로부터 지 부장판사의 택시 앱 이용 기록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했다.

공수처는 지 부장판사의 계좌·신용카드 사용 내역, 실물 휴대전화 등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올해 5월 지 부장판사가 여성 종업원이 나오는 룸살롱에서 접대받았다고 주장하며 서울 강남의 한 주점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지 부장판사가 동석자 2명과 나란히 앉아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시민단체가 지 부장판사를 뇌물수수와 청탁금지법 위반 등으로 공수처에 고발하자 공수처는 사건을 수사3부(이대환 부장검사)에 배당해 수사해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758,000
    • -2.2%
    • 이더리움
    • 4,574,000
    • -4.07%
    • 비트코인 캐시
    • 844,500
    • -3.43%
    • 리플
    • 2,853
    • -2.26%
    • 솔라나
    • 190,900
    • -3.68%
    • 에이다
    • 531
    • -2.03%
    • 트론
    • 447
    • -4.28%
    • 스텔라루멘
    • 313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70
    • -2.61%
    • 체인링크
    • 18,480
    • -2.27%
    • 샌드박스
    • 223
    • +12.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