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ESG 평가서 3년 연속 A…사회 A+·환경 A

입력 2025-11-20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한화투자증권)
(사진=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주관한 ESG 평가에서 3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국내 상장사를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의 경영 체계와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한화투자증권은 올해 평가에서 △환경 A등급 △사회 A+등급 △지배구조 B+등급을 받으며 3년 연속 통합 A등급을 유지했다.

특히 올해는 첫 인권영향평가를 시행해 전사 차원의 인권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인권경영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인권영향평가는 기업 활동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 위험을 식별·분석하고, 개선 조치를 마련하는 절차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은 지난해 수립한 기후 관련 재무정보 공시 기준(TCFD) 권고안에 따라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위험관리 절차를 정비하고, 감축 목표를 구체화하는 등 기후변화 관리 체계를 고도화했다고 설명했다. 가족친화기업 인증, 지역사회 참여 확대, 정보보호 및 소비자 보호 강화 등 ESG 경영 강화를 위한 노력도 종합적으로 반영됐다는 평가다.

김승모 한화투자증권 경영관리실 상무는 “3년 연속 A등급 획득은 ESG 경영을 꾸준히 실천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며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563,000
    • -2.09%
    • 이더리움
    • 2,458,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288,700
    • -1.7%
    • 리플
    • 1,629
    • -2.75%
    • 솔라나
    • 103,200
    • -1.81%
    • 에이다
    • 224
    • -2.18%
    • 트론
    • 496
    • +0%
    • 스텔라루멘
    • 281
    • -4.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10
    • -2.58%
    • 체인링크
    • 11,270
    • -2.17%
    • 샌드박스
    • 75.91
    • -3.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