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64.7/1465.1원, 1.65원 상승..일본 경기부양 소식

입력 2025-11-20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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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지난달 24일 일본 도쿄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도쿄/로이터연합뉴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지난달 24일 일본 도쿄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도쿄/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일본이 이번주중 20조엔을 넘는 경기부양책을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에 엔화가 약세를 보인 것이 영향을 미쳤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엔화는 155.5엔 넘게 치솟으며 10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했고,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화의 가치를 의미하는 달러인덱스도 2주일여만에 100을 돌파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64.7/1465.1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3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65.6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1.6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7.10엔을, 유로·달러는 1.1538달러를, 달러·위안은 7.117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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