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신안 여객선 좌초에 "신속 수습…구조현황 실시간 공개하라"

입력 2025-11-19 21: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9일 오후 8시 17분께 전남 신안군 장산면 장산도 인근 해상에서 여객선이 좌초됐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8시 17분께 전남 신안군 장산면 장산도 인근 해상에서 여객선이 좌초됐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전남 신안군 인근 해상에서 여객선 좌초 사고가 발생하자 "인명 피해가 없도록 신속히 사고 수습에 나서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이 사고 관련 보고를 받은 직후 관계 당국에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구조 현황을 실시간 공개할 것을 관계당국에 지시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현재 이 대통령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7박10일 일정으로 4개국을 순방하고 있다.

앞서 이날 오후 8시 17분께 신안군 장산면 장산도 인근 해상에서 여객선 '퀸제누비아 2호'가 좌초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이 여객선은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267명을 태우고 제주를 떠나 목포로 향하던 중 장산도 근처로 접근하던 중 암초 위에 올라선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와이스 재계약에 관심 집중⋯하반기 엔터주의 운명은? [엔터로그]
  • "역사는 역사, 쇼핑은 쇼핑"…달라진 '일본 소비법' [데이터클립]
  • 안유진, 디에이치 방배, 청약 그리고 박탈감 [이슈크래커]
  • '롤 클래식' 하기 전 필독⋯그 시절 OP 챔피언ㆍ아이템 총정리 [이슈크래커]
  • 중국 2분기 성장률 4.3%…2022년 이후 최저 [상보]
  • 이 대통령,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논란에 "보완대책 신속히 마련하라"
  • “폭락 다음 날 반등에 속지 마라”…7번 중 닷새 내 회복은 단 한 번 [코스피 6800 쇼크, 반등의 벽]
  • 바클레이스, SK하이닉스 ADR 목표가 330달러 제시...주가 27% 급등 [마켓핫]
  • 오늘의 상승종목

  • 07.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266,000
    • +0.12%
    • 이더리움
    • 2,824,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332,500
    • -4.59%
    • 리플
    • 1,640
    • +0.74%
    • 솔라나
    • 113,700
    • +0%
    • 에이다
    • 242
    • +0%
    • 트론
    • 477
    • -0.42%
    • 스텔라루멘
    • 278
    • +2.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90
    • -3.31%
    • 체인링크
    • 12,550
    • +3.12%
    • 샌드박스
    • 71.44
    • -0.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