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3℃, 춘천이 영하 6℃를 나타내는 등 올 가을 첫 영하권 추위를 보인 18일 서울 명동 거리에서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3℃, 춘천이 영하 6℃를 나타내는 등 올 가을 첫 영하권 추위를 보인 18일 서울 명동 거리에서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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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3℃, 춘천이 영하 6℃를 나타내는 등 올 가을 첫 영하권 추위를 보인 18일 서울 명동 거리에서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