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엠, 국내 화스너 업계 최초 포드 Q1 인증 획득

입력 2025-11-18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ㆍ기아 등 글로벌 고객사들과 신규 프로젝트 지속적 확대 추세

▲와이엠(Young Mobility)이 국내 화스너 업계 최초로 포드자동차(FORD)로부터 Q1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제공 = 와이엠)
▲와이엠(Young Mobility)이 국내 화스너 업계 최초로 포드자동차(FORD)로부터 Q1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제공 = 와이엠)

와이엠(Young Mobility)이 국내 화스너 업계 최초로 포드자동차(FORD)로부터 Q1 인증을 획득했다. 현대차ㆍ기아 등 글로벌 고객사와 신규 프로젝트가 지속해서 확대되는 추세인 가운데 이룬 또 하나의 쾌거다.

18일 와이엠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위해 지난해 10월 품질ㆍ생산ㆍ영업 등 주요 조직이 참여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공식적으로 프로젝트를 개시했다”며 “약 1년 만에 Q1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Q1 인증은 포드가 협력사의 △품질 △생산 역량 △공급망 관리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하는 최고 수준의 인증으로, 포드의 정식 1차 협력사임을 공식 인정받는 기준이다. 또 신규 사업 입찰 자격을 확보할 수 있어 글로벌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 중요한 지위로 평가된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포드 유럽 (독일, 영국) 파워트레인에 적용되는 볼트를 공급하고 있다”며 “이번 Q1 인증을 통해 기존 유럽 시장을 넘어, 주요 시장인 북미 지역과 태국 공장이 위치한 포드 태국(FORD Thailand)에서까지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와이엠은 기존 내연기관 및 전동화부문 최대고객사인 현대차ㆍ기아를 포함해 주요 전동화(EV) 모듈 Tier.1 셰플러, LG마그나, 보그워너 등 주요 글로벌 고객사와의 신규 프로젝트가 지속해서 확대되는 추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80,000
    • -0.17%
    • 이더리움
    • 3,252,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12,500
    • -1.53%
    • 리플
    • 2,101
    • -0.43%
    • 솔라나
    • 128,400
    • -0.7%
    • 에이다
    • 378
    • -0.53%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25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1.29%
    • 체인링크
    • 14,460
    • -0.48%
    • 샌드박스
    • 108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