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의과대학, 의사과학자 양성사업단 출범기념 심포지엄 개최

입력 2025-11-18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학부생부터 신진 연구자까지 아우르는 의사과학자 양성 체계 본격 가동

▲‘의사과학자 양성사업단 출범 기념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주대병원)
▲‘의사과학자 양성사업단 출범 기념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주대병원)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은 13일 아주대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의사과학자 양성사업단 출범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주대학교 의사과학자 양성사업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학부생·전공의·대학원생·신진 연구자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의사과학자 양성 체계를 소개하며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진우람 소화기내과 교수 △노명균 병리과 교수 △김진철 피부과 교수가 ‘나는 왜 의사과학자가 되었나?’를 주제로 의사과학자 진로 탐색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박도영 정형외과 교수가 ‘퇴행에서 재생으로(From Degeneration to Regeneration)’를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했으며, 의과대학 재학생들이 참여하는 ‘융합형 의사과학자 연구 성과 교류 세션’도 진행됐다.

또한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의 향후 추진 계획을 공개해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이 미래 의료 혁신을 주도하는 핵심 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의사과학자 양성사업단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연구와 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통합형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하고, 의료·과학 융합연구의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병곤 아주대 의대 의사과학자 양성사업단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학부생부터 신진 연구자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의사과학자 양성 체계의 첫걸음”이라며 “임상 현장의 문제를 과학적으로 해결하고 그 성과를 다시 환자 치료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이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의 허브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07,000
    • -1.4%
    • 이더리움
    • 3,092,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527,000
    • -6.64%
    • 리플
    • 2,004
    • -0.69%
    • 솔라나
    • 126,300
    • -2.24%
    • 에이다
    • 364
    • -1.89%
    • 트론
    • 540
    • -0.18%
    • 스텔라루멘
    • 218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1.86%
    • 체인링크
    • 13,960
    • -3.99%
    • 샌드박스
    • 106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