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9만1000달러대까지 밀려…이더리움·리플·솔라나 등 코인 동반 급락

입력 2025-11-18 07: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코인베이스 캡처)
(출처=코인베이스 캡처)

비트코인이 18일(한국시간) 새벽 급락하며 장중 9만 달러 초반까지 밀렸다. 코인베이스 임원진의 지분 매도 소식과 동시에 최근 약화된 기관 수요가 겹치면서 시장 전반의 하락세가 이어졌다.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한때 9만1164.79달러(-2.43%)까지 하락하며 저점을 기록했다. 이후 반등했지만 약세 흐름은 유지돼 오전 7시 기준 9만1780.17달러(-2.02%)로 집계됐다.

같은 시각 주요 코인도 일제히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3000.53달러(-2.24%), 리플(XRP)은 2.15달러(-2.20%), 바이낸스코인(BNB)은 901.50달러(-1.84%), 솔라나는 130.34달러(-4.37%)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의 하락은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한 경영진의 지분 매도 소식이 전해지며 확대됐다. 관련 소식 이후 코인베이스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했다.

최근 기관투자자 수요가 약화된 점도 약세 요인으로 지목됐다. 블룸버그통신은 올해 비트코인 시장의 주요 수요원이었던 기관 자금이 최근 포트폴리오 조정을 진행하면서 매수세가 둔화된 것으로 분석했다. 비트코인 ETF에는 올해 25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이 유입되며 운용자산 규모가 1690억 달러 수준까지 확대됐지만, 최근 시장 변동성으로 일부 자금이 빠져나간 흐름이 관찰된 것으로 전해졌다.

비트코인은 한 달 전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지만 최근 조정이 이어지면서 올해 초부터 오른 30% 이상의 상승분을 대부분 되돌린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27조 투입·14조 회수⋯이제 건질 돈 5041억뿐
  • 이번 겨울 휴가는 '동남아'로?…12월 여행 예약 급증 [데이터클립]
  • 2026 KBO 포스트시즌 들어가기
  • 중앙행정기관 1만명 세종행…3.1조원 청사 건립·법 개정 등 과제 산적
  • 새마을금고, 400여명 개인정보 유출⋯“피해 전액 보상”
  • ‘반도체 쇼크’ 코스피 5.5% 급락…6000선 턱걸이
  • ‘안전펜스’ 갇혔던 로봇 현장 밖으로…韓 제조업 AI 대전환 ‘신호탄’
  • "전세 불안 무서워 재건축 늦추면 3~5년 뒤 집값 더 뛴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85,000
    • +1.02%
    • 이더리움
    • 3,398,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371,800
    • +1.12%
    • 리플
    • 1,855
    • +1.03%
    • 솔라나
    • 144,800
    • +0%
    • 에이다
    • 321
    • -0.62%
    • 트론
    • 443
    • -0.89%
    • 스텔라루멘
    • 259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00
    • +0.6%
    • 체인링크
    • 17,490
    • +0.52%
    • 샌드박스
    • 81.08
    • -1.2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Spiko Series B $90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41
    • 2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327
    • 3 Gitcoin 인기지수 318
    • 4 Bitway Infra 인기지수 31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