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기부금으로 조성"…신한카드, 3번째 '아름인도서관' 개관

입력 2025-11-17 13: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카드는 강원도 삼척 도계지역아동센터에 총 556번째, 고객의 기부금으로는 세번째로 만든 '아름인도서관'을 개관했다고 17일 밝혔다. 개관식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아동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는 강원도 삼척 도계지역아동센터에 총 556번째, 고객의 기부금으로는 세번째로 만든 '아름인도서관'을 개관했다고 17일 밝혔다. 개관식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아동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는 고객 기부금을 통해 강원도 삼척시에 있는 도계지역아동센터에 3번째 '아름인도서관'을 만들었다고 17일 밝혔다.

2010년부터 이어온 아름인도서관은 신한금융그룹의 미션인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는 신한카드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아동∙청소년을 위한 독서 공간으로 시작해 지역사회복지관, 공공기관, 군부대 및 어린이병원에 이르기까지 도서관 지원 대상을 확대해 현재까지 국내외에 총 556개의 도서관을 구축하고 85만여 권의 도서를 지원했다.

이번 삼척 도계지역아동센터 도서관은 각종 도서는 물론 태블릿과 전자칠판을 갖췄다. 친환경 시공자재를 활용해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책을 읽고 공부할 수 있는 배움의 공간으로 조성됐다.

신한카드는 아동들에게 학용품 세트 및 신한카드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제작한 교통 안전 키링과 가방 등도 전달했다.

신한카드는 고객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아름인도서관 지원 기부캠페인을 연간 진행하고 있다. '신한 SOL페이'에서 카드 결제 및 포인트를 통해 조성된 소액 기부가 일정 금액에 도달할 때마다 필요한 지역에 고객의 이름으로 아름인도서관을 조성하고 있다. 현재까지 2만9000여 명의 고객이 약 5200만 원을 기부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의 소중한 기부금으로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쾌적한 친환경 독서 공간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고객과 함께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36,000
    • +1.04%
    • 이더리움
    • 3,061,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732,000
    • +3.24%
    • 리플
    • 2,041
    • +0.94%
    • 솔라나
    • 126,100
    • +0.24%
    • 에이다
    • 379
    • +0.8%
    • 트론
    • 480
    • +2.13%
    • 스텔라루멘
    • 259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0.1%
    • 체인링크
    • 13,050
    • +0.38%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