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하나 3,6,9 정기예금’ 출시

입력 2009-09-0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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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1년제 정기예금에 가입 후 매3개월, 6개월, 9개월 해당일에 중도해지 시 기간별로 높은 금리를 제공는 ‘하나 3,6,9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1년제 정기예금인 이 상품은 금리가 하락하면 만기까지 보유하고, 금리가 상승하면 매 3개월 해당 일에 중도해지 해 기간별로 높은 수준의 금리를 제공받으면서 고금리 새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다.

예컨대 3일 신규가입 시 만기이율은 연4.3%(1억 미만 연4.2%)이고, 아래 특정일에 중도해지 시 ▲3개월 후에는 연2.8%(2009.12월 3일), ▲6개월 후에는 연3.0%(2010.3월 3일), ▲9개월 후에는 연3.4%(2010. 6월 3일)를 지급한다. 단, 해당일과 해당일 사이의 기간에 해지하면 연1.0%를 적용한다.

또 ‘기쁜날서비스’ 대상인 자녀결혼, 내 집 마련, 출산, 유학 및 은행이 지정하는 거치식 상품으로 전환, 대출상환 등의 경우에는 가입당시의 경과기간별 고단위플러스 확정금리형 이율을 적용한다.

가입대상은 실명의 개인만 가입이 가능하고, 최저가입금액은 300만원 이상이다. 가입기간 중 만기해지 포함 총 4회 분할인출 가능하다.

또 ‘해지예약서비스’를 신청하면 은행방문 없이 제일 먼저 돌아오는 3개월 해당일에 자동 해지돼 연결계좌에 입금된다.

연결계좌는 본인명의 요구불통장만 가능하고 해지예약 서비스를 통한 분할중도해지는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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