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콘서트 솔로곡 베일 벗는다⋯멤버 전원 작사ㆍ작곡 참여

입력 2025-11-1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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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에스파(aespa)가 세 번째 콘서트에서 선보인 멤버별 솔로곡을 17일 공개한다.

이날 오후 12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는 에스파 2025 스페셜 디지털 싱글 ‘싱크 : 액시스 라인’(aespa 2025 Special Digital Single ‘SYNK : aeXIS LINE’)은 8월 서울 KSPO 돔에서 개최된 에스파 세 번째 콘서트의 멤버별 솔로곡 4곡이 수록돼 있다. 팝 록(Pop Rock)부터 알앤비(R&B), 트로피컬 댄스, 힙합 댄스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을 멤버 각자의 개성대로 즐길 수 있다.

윈터 솔로곡 ‘블루(BLUE)’는 점점 고조되는 기타 사운드가 특징인 팝 록 장르의 곡으로, 윈터가 작사에 참여한 가사는 무기력함을 느끼는 상황에서도 버텨내며 앞으로 나아가야만 한다는 절박한 의지를 담아냈으며, 특유의 섬세한 보컬 매력과도 잘 어우러진다.

닝닝의 솔로곡 ‘케첩 앤드 레모네이드(Ketchup And Lemonade)’는 나른한 트랙 사운드와 쓸쓸함이 묻어나는 닝닝의 보컬이 잘 어우러지는 R&B곡으로, 닝닝이 작사에 참여한 가사는 잊고 싶지만 잊히지 않는 이별의 감정 속에서 갈등하는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지젤이 작곡, 작사에 참여한 솔로곡 ‘토네이도(Tornado)’는 시원하면서도 몽환적인 감성을 담은 트로피컬 댄스곡으로, 가사에는 나와 상대의 마음을 마치 ‘토네이도’처럼 휘몰아치게 만들겠다는 이중적인 표현을 솔직하게 담아냈다.

카리나의 솔로곡 ‘굿 스터프(GOOD STUFF)’는 무게감 있는 트랙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훅이 포인트인 힙합 댄스곡으로, 카리나가 작사에 참여한 가사에는 자신감 넘치고 당찬 태도를 담아 강렬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한편, 에스파는 13일(현지시간)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미국 아마존 뮤직의 연례 시리즈 ‘아마존 뮤직 라이브’(Amazon Music Licve)’에 출연, 역동적인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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